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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5 단비맘 | 754 | 2008.05.23
소탐대실 아시죠. 덧글들 보니 그러네요. 이게 뭡니까 귀협회 모양새만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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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4 담비맘 | 672 | 2008.05.23
걱정하지마세요. 도움 청하지 않고 혹여, 주의분들이 여기협회에 도움 구해볼까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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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3 담비맘 | 736 | 2008.05.23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군요. 전화상으로 말했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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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2 담비맘 | 653 | 2008.05.23
소극적 태도 에 임하신것 은 맞지 않습니까 공문 담당 이시라면서요. 제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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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1 담비맘 | 768 | 2008.05.23
윤정임씨 전 그렇게 말한적 없읍니다. 매도 하지마세요. 관리소 메일을 모르니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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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 담비맘 | 773 | 2008.05.23
힘들다 투정 부리지 마세요. 진정으로 열심히 한다면 말하지도 표현하지 않아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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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단비맘 | 721 | 2008.05.23
답글 왜 안올리시냐. 제보/상담에 올리는 글은 눈여겨 보아라 홈피 관리 안하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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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단비맘 | 830 | 2008.05.23
왜 들 흥분들 하세요. 댁내들만 애들 걱정하고 일하고 힘쓰시는 줄 아시나봐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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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 담비맘 | 808 | 2008.05.23
말을 말죠 다들 협회 사람들이 댓글 오린듯 싶음 . 전화해서 말발에 질까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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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권선혜 | 660 | 2008.05.22
개를 데리고간 사람은 찾았는데 개는 못받았어요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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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단비맘 | 831 | 2008.05.22
그럼,가여운 동물이 우선 이 아니라 협회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우선이네요. ...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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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단비맘 | 769 | 2008.05.22
곳 이라 않했음.( 담당자들 한테 한말) 왜 흥분하세요.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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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쿠키 | 854 | 2008.05.22
뭐 하자는 곳?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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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단미맘 | 881 | 2008.05.22
운영자분 제보/상담 란 읽어나 보시는지? 그러고도 동물복지회 인가 .쯔쯔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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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김정호 | 744 | 2008.05.21
오늘 4시경 정말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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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단비맘 | 28 | 2008.05.19
동물보호법이 법도 아닌 관리규약에 이랫다 저랫다 하는겁니까?

•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