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진행] 길 위를 함께 떠돌며 새끼를 지켜낸 몽이와 깜돌이
[결연진행] 버려지고 방치 당한 신종펫숍 구조묘 8마리
[결연진행] "좀비 개"라 불리며 떠돌던 연꽃이
[결연진행] 친구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메모리
[결연종료] 동그란 세상 속에 갇힌 푸딩이
[결연진행] 보호자 사망 후 빈집에 남겨진 예순이와 베니
[결연종료] 자꾸만 헤매는 노견 물렁이
[결연종료]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된 42마리 시추 친구들
[결연종료] 온갖 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홍이
[결연진행] 피를 토하는 새끼들을 지켜낸 ‘지니’와 자묘들
[결연진행] 오물 속 방치되었던 신종펫숍 구조견 16마리
[결연마감] 목과 다리를 옥죄는 고통을 겪은 이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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