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던져져 하반신이 마비된 보아
행복을 찾아서 '백설이'
농수로 안에 버려진 '진진이'
조용히 큰 사랑을 주는 '프레디'
포근한 것들을 알아가고 있는 '짱구'
언제나 다정하고 귀여운 '뻔창이'
장난감으로 마음을 열어가는 '단풍이'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필요한 '소솜이'
간식만 있으면 마음을 여는 '소은이'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레옹이’
아직 무서운게 많은 동그란 얼굴의 '케빈이'
다정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로운이'
재개발지역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던 '춘복이'
꺾이지 않는 사랑을 주는 '바네'
폭염 속 뜬장 위에서 구조된 '별빛이'
산불의 위험 속에서 구조된 '모아'
우당탕탕! 기운 100% 7남매!
만져줘요, 놀아줘요, 사랑해 줘요. ‘테오’ 올림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고요하고 잔잔한 '숑숑이'
오늘도 내일도 안녕! 매일 인사하는 고양이 ‘쭌이’
다채로운 매력의 지니네 가족 ‘지니, 치즈, 양갱이, 시루’
라디오 듣는 고양이? 감수성 풍부한 '영미'
굿모닝! 이름처럼 상큼 발랄한 ‘모닝이’
너의 세상이 되어줄게. 눈이 아닌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버거’
오물과 악취에서 벗어난 원주 방치 현장 구조견
너의 다리가 되어줄게. 조용한 애교쟁이 ‘은총이’
사랑의 싹을 가득 틔운 '꽃송이'
너의 눈이 되어줄게. 사랑 받고 싶은 다정한 '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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